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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원래 세계

  • 붙잡힌 미소녀 공주 기사라는 느낌

    2019.06.24 by Yeonli

  • 상대가 치트라도 질 수 없는 싸움(시리아스 진지한 배틀편)

    2019.06.24 by Yeonli

  • 무대 장치와 소품과 연출과 각본과 악역과 여배우를 혼자서 해내는 스타일

    2019.06.24 by Yeonli

  • 원래라면 이렇게 될텐데 어째서 용사라는 녀석은 이렇게……

    2019.06.24 by Yeonli

  • 왜 조금 만지기만 하는데 이렇게 귀찮은 일이 되는 건가

    2019.06.24 by Yeonli

  • 어떤 때는 연금술사, 어떤 때는 미소녀 마검사, 그리고 또 어떤 때는 ㅡㅡ

    2019.06.24 by Yeonli

  • 역시 이틀 이상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불안해진다

    2019.06.24 by Yeonli

  • 확실히 추켜세워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런건 원하지 않았어

    2019.06.24 by Yeonli

붙잡힌 미소녀 공주 기사라는 느낌

Q. 왜 주인공은 일부러 이런 대대적인 일을 하고 있어? 이만큼 편리한 치트가 있으면 좀 더 여러가지 방법 있잖아? A. 물러설 수 없을 정도로 일을 키우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겁쟁이니까. 「으음…확실히, 숨겨진 방이 있는건…. …이 근처인가」 ​ 3층의 벽에 손을 대고, 개조 마법을 발동시킨다. 자전이 생기고, 벽에 구멍이 뚫려 숨겨진 방으로 이어진다. 지나간 뒤에는 구멍을 막는다. ​ 검으로 철을 베는 코우야가 감옥으로 이동했지만, 아무래도 코우야들은 아직 감옥에서 탈출하지 않은 듯하다. 너무 심한 상처를 입힌 것은 아니지만, 꽤 깊이 기절시켰기 때문에 아직 깨어나지 않았을 것이다.하지만, 연금술로 약을 만들 수 있는 안구가 있는 이상 그것도 시간 문제다. 저 녀석 수수하게 우수하다. ​ 하지..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6

상대가 치트라도 질 수 없는 싸움(시리아스 진지한 배틀편)

시리아스 진지한 배틀로만 5000자 정도가 되었으므로 시리아스 진지한 배틀의 장면은 컷되었습니다. 로맨틱 코미디니까 어쩔 수 없지. 장벽 탑의 계단을 올라 간다. 여기에는 함정을 설치하지 않아서, 특별히 경계하지 않고 안구와 잡담을 하면서 걷는다. 아니 일단 경계하는 척하고는 있지만. ​ 「…그런데, 이 탑은 몇 층 정도 있습니까?」 「한 층의 천장이 높으니까, 그렇게 층수는 없네. 6층…아니, 5층, 이구나」 「헤에, 보기만 해도 아는건가요」 「아, 응, 아마 그 정도라고 생각할 뿐이야」 ​ 계층의 수만으로 말하자면 6층이지만, 6층은 다락방 같은 작은 방에 우두커니 차단요석이 놓여 있을 뿐이다. ​ 마왕을 무적으로 만드는 수수께끼의 물질, 차단요석의 파괴는 몇번인가 시도했다. 하지만, 애초에 물질이라..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6

무대 장치와 소품과 연출과 각본과 악역과 여배우를 혼자서 해내는 스타일

그리고, 장벽 탑에 도착했다. 전투력을 가지지 못한 이티 이외의 네 명이 마차에서 내린다. ​ 「그럼,이티는 돈고와 함께 떨어진 장소에서 대기를. 돈고의 크기로는 장벽 탑에 들어갈 수 없으니까요」 「네, 조심하세요, 에이시아님」 ​ 에이시아와 이티가 이야기하고 있는 틈에, 가슴의 골짜기에 숨긴 리모콘의 스위치를 누른다. ​ 「(그럼, 돈고 2세,돈고 3세,부탁한다고)」 『YES,MA'AM』 『OK』 ​ 순간, 머리 위에서 기계 음성의 포효가 울린다. 나타난건, 오늘 아침부터 내 명령으로 장벽 탑의 맨 위에 자고 있던 돈고 3세다. 이 날을 위해, 쓸데없이 뿔이나 가시를 붙여 악역 같은 디자인으로 했다. ​ 「윽! 모두, 위다! 엎드려!」 「뭣…저건, 큰 돈고!?」 ​ 박진감 넘치는 연기와 함께 숙였다. ..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5

원래라면 이렇게 될텐데 어째서 용사라는 녀석은 이렇게……

다음날. ​ 「어라, 카게야씨, 수면 부족입니까?」 「…뭐 , 조금」 ​ 안구에 적당히 대답을 돌려주고, 암흑 공주기사 스타일로 성으로 걸어간다. 코우야는 일별도 하지 않는다. 시야에 넣는 것만으로 때리고 싶어진다. ​ 오늘은, 공략하기 전에 갑자기 점거된 장벽 탑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 제국의 제성으로 향한다. ​ 정보를 모으려고 해도 나는 모든 사정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지만, 당연히 말은 하지 않는다. ​ 왕성을 향해 걷고 있자, 검게 물든 장벽 탑이 건물 사이로 보인다. ​ 「아직 마왕이 탄생하고 두달밖에 안 지났는데, 저런 큰 탑을 만들 수 있구나. 마법이 있기 때문일까?」 「거기에 더해, 인간보다 힘이 세고,지치지않고, 날 수 있는 마물을 사용하는게 크겠지요. 저희 인간이 저것과 같은 것을 만들..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5

왜 조금 만지기만 하는데 이렇게 귀찮은 일이 되는 건가

최상부에서 내려와, 검은 롱 코트와 가면을 벗는다. 이건 변신이 아니라 변장, 몸 자체는 인야의 때와 똑같다. 일단 환술로 머리카락을 어두운 남색으로 바꾸었다. ​ 이번 작전은 이러하다. ​ 1, 장벽 탑을 공략했다. 2, 대장장이 이야가 장벽 탑을 점거한거로 한다. 3, 개조 마법으로 장벽 탑의 군비를 굳힌다. 4, 코우야를 쓰러뜨리고 성검을 빼앗는다. ​ 카게야 상태에서 코우야를 쓰러뜨리면 안되는 이상, 정면 승부 백병전에서 이기는건 무리다. 그렇다면, 함정을 설치하면 된다. 생산계 치트 능력의 본령발휘다. ​ 물불 가리지 않아도 좋다면 코우야가 들어간 순간에 탑을 붕괴시키는 것이지만, 근처에 에이시아 왕녀도 있다. 수단은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코우야만을 공격하는 골렘이나 자동 총 ..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4

어떤 때는 연금술사, 어떤 때는 미소녀 마검사, 그리고 또 어떤 때는 ㅡㅡ

이틀째의 퍼레이드도 무사히 끝나고, 드디어 출발이다. ​ 「그럼, 북문에 도착했으므로 여기서 마차를 갈아타겠습니다」 「아, 아까까지 마차로 가지 않는구나」 「네, 그건 퍼레이드용이에요. 코우야와 제가 앞으로 탈 마차는 이쪽입니다」 ​ 자신과 코우야만 보고 있는듯한 에이시아의 안내로, 북문의 앞에 세워진 마차의 앞까지 이동한다. 가능하면 이제 이 둘이서만 보내고 싶다. ​ 거기에 있던 것은, 가볍게 폭 삼미터는 되는 일본의 도로를 달리지 않을 것 같은 초대형 마차와ㅡ ​ 「으음…이거, 마차가 아니지, 에이시아」 「굳이 말하자면 용차…아니, 실제로는 용도 아니므로 고민스러운 곳이네요」 ​ ㅡ금속으로 만들어진, 몸길이 오미터 정도의 용이었다. 마치 생물처럼 움직여 마차를 끌고 있지만, 무심하게 빛나는 눈동자의..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4

역시 이틀 이상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불안해진다

「(위험해, 롯지씨의 숙소에 돌아온건 좋지만, 모습을 원래대로 되돌리는걸 잊었다!)」 ​ 막 일어난 탓인지, 숙소의 뒤에 있는 은폐된 계단이 아니라, 숙소에 들어가 버렸다. 뭐, 카게야는 몇번이나 인야를 만나기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숙소에 방문했던 적도 있으니 괜찮겠지. ​ 「…어? 카게야씨인가, 오랜만이네」 「아, 아아, 오랜만이네, 롯지씨. 저기, 인야는 방에 있어?」 「어제부터 방을 나가지 않을 테니까, 아마 있을 거야. 방까지 안내할까?」 「아니, 기억하고 있으니까 괜찮아. 고마워」 ​ 적당히 억지 웃음을 돌려준다. 평소라면 롯지씨를 적당하게 조롱하며 즐기지만, 지금은 서두르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방으로 향한다. ​ 「아, 카게야누나!」 「론군인가. 미안하지만 지금은 서두르고 있으니까 나중에」 ..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4

확실히 추켜세워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런건 원하지 않았어

내일 아침은, 왕궁 앞의 큰길에서, 마왕토벌의 여행에 나서는 용사 코우야를 축하하기 위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아직 전날인데도, 평상시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전설로 전해지는 용사와 그 동료들을 보려고 이 마을에 모이고 있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밤에 왕성에서 파티를 하고, 여행을 떠나는 용사들을 여러 나라에서 모인 저명인사들이 축복한다던가. ​ 숙소의 지붕에 (마음대로 ) 설치한 잠망경으로 활기찬 거리의 모습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 「드디어 내일인가…. 가고 싶지 않아…」 ​ 지하실 바닥에 양손을 짚으면서 푸념한다. 요즘 꽤 보기 힘든 전형적인 절망의 포즈를 잡아 버릴 정도로 지금의 나는 몰려 있었다. ​ 오늘까지 가능한 일은 했지만, 용사 파티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 요전날..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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