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와 연리쟝 번역하는거시에요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하와와 연리쟝 번역하는거시에요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1)
    • 공지 (0)
    • 웹소설 (121)
      • 흑기사 (38)
      • 원래 세계 (12)
      • 붉은 장미 (7)
      • 악마 공녀 (19)
      • 대역 생활 (17)
      • 왕비 교육 (0)
      • 악역 영애 (0)
      • 대공비 후보 (15)
      • 단편 (13)
    • 웹소설 (完) (0)
      • 극악 영애(完) (0)
      • 빚 생활 영애(完) (0)
      • 얀데레 공략대상(完) (0)
    • 소개글 (0)

검색 레이어

하와와 연리쟝 번역하는거시에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웹소설/단편

  • 나는 가짜 용사~ 동료와 헤어지고 벌써 몇년, 왠지 복수당하고 있다 ~

    2019.06.23 by Yeonli

  • 악역 영애에게 심하게 매도받았지만, 조교된 그녀는 의외로 귀엽다

    2019.06.23 by Yeonli

  • 파혼당했습니다. 계획대로입니다. 후편

    2019.06.23 by Yeonli

  • 파혼당했습니다. 계획대로입니다. 중편

    2019.06.23 by Yeonli

  • 파혼당했습니다. 계획대로입니다. 전편

    2019.06.23 by Yeonli

  • 그거면 된거야

    2019.06.23 by Yeonli

  • 그의 행복

    2019.06.23 by Yeonli

  • 악역영애의 집사 ~내가 키운 그녀는 너무 귀엽다~

    2019.06.23 by Yeonli

나는 가짜 용사~ 동료와 헤어지고 벌써 몇년, 왠지 복수당하고 있다 ~

나의 이름은 『미스크・텔로우』. 황제 폐하에게 그 힘을 인정받아, 마왕 토벌을 훌륭히 완수해 보인 영웅 중의 영웅. 세상에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다, 그런 느낌의 훌륭한 용사다. 뭐, 가짜지만요. ――시작은 8년 전. 뭔가 손등에 이상한 문장(십중팔구 자고 있는 중에 부딪쳐서 생겼을 뿐인 멍)이 있다고 의미불명한 이유로 납치감금, 왕궁에서 황제에게 갑자기 『그대는 용사다, 당분간은 수행을 하게 되겠지만, 언젠가는 마왕을 토벌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 아무말도 못하고 용사의 낙인이 찍힌 불쌍한 미스크 청년. 왠지 황녀님(덧붙여서 황녀= 미인이라는 방정식이 존재하지 않는)는 마구잡이로 아첨해 오고, 단련하던 병사들은 『헷, 이런 녀석이 마왕 토벌이라고? 그렇다면 우리들이 하는 편이 훨씬 가능성 있잖아?』..

웹소설/단편 2019. 6. 23. 11:04

악역 영애에게 심하게 매도받았지만, 조교된 그녀는 의외로 귀엽다

「저는 퍼스트 플래시의 홍차를 마시고 싶다고 말한 거야? 그런데 오타무나루의 홍차를 준비하고, 당신은 홍차 하나 만족스럽게 준비할 수 없는 거야!?」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아가씨의 역린을 건드렸던 메이드가 떨고 있다. 그녀는 이대로는 해고되겠지. 그런 미래를 예상한 나는 당황해서 입을 열었다. ​ 「……아가씨. 이 시기에 제대로 된 첫 플래시를 준비할 수 없습니다」 「입 다무세요, 그걸 어떻게든 하는 것이 당신들의 일이잖아!」 ​ 홍차가 담긴 찻잔이 던져졌다. 그것이 나의 이마에 닿아 깨지고,내용물이 떨어진다.그 순간, 다른 남자의 일생이 해일처럼 밀려왔다.그 엄청난 정보량에 머리가 아파서 나는 무심코 무릎을 꿇었다. ​ 「시릴씨! 괜찮습니까!?」 「…아아, 괜찮아. 고마워」 ​ 달..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7

파혼당했습니다. 계획대로입니다. 후편

「젠장!! 시원스럽게 배신하는 박정한 인간들이………!!」 ​ 왕태자가 작게 혀를 찬다. 왕족에 어울리지 않는 보기 흉한 그 행동은 올리비아가 곁에 있었을 무렵에는 절대로 하지않았던 것이다. ​ 『왕태자도 사람입니다. 무리해서 감정을 숨기고, 자신을 속이는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맛 좋은 하지만 무책임한 말을, 페미나가 속삭이고 있던 것을 올리비아는 몇 번이나 목격했다. 그때마다, 왕족이라는 자가 남의 눈을 의식해서 행동해 달라고 충고했지만, 왕태자는 페미나의 말에 휩쓸려 있었다. 그편이 사정이 좋고, 편했기 때문이다. ​ 「전하, 아시겠습니까? 지금 이 자리의 움직임이야말로, 전하와 지젤에 대한 틀림없는 평가입니다」 「닥쳐라 닥쳐라‼ 그게 어쨌단거냐⁉ 나는 약혼자로서 페미나를 택했다!! 미래의 왕..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7

파혼당했습니다. 계획대로입니다. 중편

――――――――――그 결과가, 불합리한 약혼 파기였다. ​ 왕태자는 성실한 올리비아를 멀리하고, 그 사이에 자작 영애인 페미나가 들어왔다. 페미나는 어머니가 평민이라, 어린 시절을 귀족 사회의 밖에서 지내고 있다. 그 탓인지 귀족의 상식에 어두웠고, 왕태자인 에드문트에게도 태연히 말을 걸었다. ​ 에드문트도 처음에는 부진했었지만, 다른 영애와는 다른 페미나에게, 점점 빠져갔다. 페미나의 외견이 강한 인상을 주는 자신과는 정반대인, 가련하고 보호욕을 돋우는 얼굴을 하고 있던 것도 크다고 올리비아는 냉정하게 분석하고 있었다. ​ 그런 올리비아의 추측을 뒷받침하는 것이, 타이시의 추종자들 일지도 모른다. 대주교의 삼남, 장군의 아들, 차기 후작의 청년에다가 재상의 차남이라는 명문 자식들이, 페미나를 지키듯이 ..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6

파혼당했습니다. 계획대로입니다. 전편

――――――――――――그래, 모두, 계획대로였을 것이다. ​ 「너와의 약혼은 파기다, 올리비아.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겠지?」 ​ 왕태자 에드문트의 선고에, 주위는 물을 끼얹은 듯이 조용해졌다. 무도회의 참가자들의 시선이, 빨려 들어가듯이 한점에 집중한다. ​ 거기에 있던 것은 요염한 흑발에 미인이지만 기가 센 듯한 영애다. 공작 영애 올리비아. 그녀와 대립하는 형태로, 왕태자 에드문트와 그 부하들이, 험악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부모의 원수라도 보듯이 째려봐오는 그들에게, 올리비아는 우아한 미소를 돌려준다. ​ 「이유? 그건 즉, 에드문트 전하가 왕족의 책무보다, 사정을 우선시하신다는 말씀이시죠?」 「무례하다!! 말을 조심해라!!」 ​ 소리를 지른건, 타이시의 옆에 있는 금발의 미남 청년이다...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6

그거면 된거야

저와, 그리고 어떤 남자의 이야기를 하지. ​ 나는 이 나라의 귀족 가문의 인간으로 태어났다. 이름은 말할 필요 없겠지. 그 남자도 나에게 이름을 물은 적 한번도 없고, 서로 자칭한 적도 부른적도 없었다. 비록 서로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고 해도 다르지 않은 것이었다. 남자에게 있어서 그건 필요 없는거였고, 아마 나에게도 필요 없는 것이었다. 남자에게 필요한 것을 나는 가지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 이외는 쓰레기같은 것이다. 그저, 이 나라의 귀족에게 있어서 그 이름은 널리 알려진 것이었다. 라고는 해도, 유명한 것은 나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가명의 쪽이지만. 나의 생가는 후작 가문이고, 나는 장녀라는 입장에 있었다. 실은 왕족의 혈통이 섞여 있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다. 그 당시, 나는 제1..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5

그의 행복

이 세계가 소녀 게임이라고 내가 깨달은 것은, 내가 8살 때였다. 고열로 누워있었을 때, 갑자기 여기가 아닌, 다른 세계의 기억이 흘러들어 왔던 것이다. 과거의 『나』는, 어디에나 있는 소녀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여고생이었다. 내가 죽기 전 마지막에 플레이하는 것이,『네가 나의 유일』, 줄여서 『너 나』라고 소녀 게임. 그리고 이 세계야말로, 『너 나』의 세계였던 것이다. 게다가,이 세계 『나』, 「아리아・피리아」라는 인물은, 게임 속에서 주인공과 적대하는 악역영애였다. 『너 나』는 판타지의 세계가 무대인 소녀 게임이다. 귀족들이 다니는, 검과 마법을 배우는 학교에 입학한 주인공은, 거기에 다니는 귀족 자제들과 마음이 통해,그들과 사랑을 길러 간다. 그 장해로서 가로막는 것이 나, 아리아・피리다. 누구..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5

악역영애의 집사 ~내가 키운 그녀는 너무 귀엽다~

내가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건 철이 들었을 무렵. 전생의 나는 마술을 전공하는 보통 학생이었지만, 그 세계는 여기보다 과학이나 마술이 발전하고 있었으므로, 나의 기억은 이 세계에서 매우 귀중한 것이었다. 그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나름대로 흥분했다. ​ 하지만 내가 무엇보다 놀란건, 전생의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던 여성향 게임과, 지금 내가 사는 세계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나의 누나가 좋아하던 『 빛과 어둠의 에스프레시보』라고 하는 여성향 게임에서, 자작가의 딸인 히로인이, 왕자를 비롯한 남성을 반하게 만드는 이야기. ​ 숨덕이었던 누나는 소녀 게임의 감상을 공유하는 상대가 없어서, 누나의 취미를 알고 있던 나에게 플레이하도록 하게 했다. 그래서 나도 플레이를 했던 적이 있지만, 밝고 건강한 히로인은 스스로 ..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하와와 연리쟝 번역하는거시에요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