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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원래 세계

  • 어떻게 발바둥 쳐도 용사가 마왕을 쓰러뜨리는걸 막을 수 없을 것 같다

    2019.06.24 by Yeonli

  • 아무리 상대가 치트라도 질 수 없는 싸움이 여기에 있다

    2019.06.24 by Yeonli

  • 마왕은 내가 쓰러뜨릴테니까 이 이케맨 용사를 빨리 돌려보내주세요

    2019.06.24 by Yeonli

  • 취미로 미소녀가 됐다던가 알려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지하실을 만들었다

    2019.06.24 by Yeonli

어떻게 발바둥 쳐도 용사가 마왕을 쓰러뜨리는걸 막을 수 없을 것 같다

「젠자앙…그놈…!」 ​ 판타지에 어울리지 않는 전자제품에 둘러싸인 방에서, 탕, 하고 책상을 두드리는 미소녀 검사. 그래, 나 카게야다. ​ 「웃기지마, 돌아갈까 보냐…! 내가 이 생활을 좋은 느낌으로 궤도에 태우기까지 얼마나 걸렸다고 생각하는거야…!」 ​ 거칠게 컴퓨터의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밖에선 절대로 흘리지 않는 저주를 흘려보낸다. ​ 어떻게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나였지만, 싸움 뒤의 전개는 정말 참담한 결과였다. ​ 『설마,정말로 용사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니…!』 『왕이여, 카게야공이야말로 용사님의 동료에 어울리게 아닌가?』 『그건 좋은 생각이네. 용사전은 어떤가?』 『네, 저도 카게야가 동료라면 믿음직해요』 ​ 갈팡질팡 코우야의 동료가 되고, 극도의 초조함과 혼란으로 제대로 거절..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1

아무리 상대가 치트라도 질 수 없는 싸움이 여기에 있다

「이렇게까지 자신의 불행을 한탄하시며, 그걸 받아들이려 하고 있는 여자를 버리는 것은, 용사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남자로서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 요약하자면,「 불쌍한 여자애를 내버려 둘 수 없어! 함께 원래 세계로 돌아가자!」 라는 것 같다. ​ 「…아, 아니, 그, 용사공이 그렇게 말해도, 마왕의 심장이라는 귀중품을 그렇게 간단하게 사용할 수는 없겠죠. 그렇지요, 폐하?」 「…아니, 우리의 천려로 무고한 백성들에게 중책을 업게하고 말았다. 그러면, 최대한 소망을 이루어주지 않고 그게 어떻게 왕이란 말인가」 「(개소리 집어치우라고 네놈…)」 ​ 입 속에서 저주를 내뱉는다. ​ 위험해, 이건 위험해. ​ 어떻게든 이 흐름에 거스르지 않는다면, 비극의 히로인으로서 원래 세계로 돌아가지고 만다. ..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1

마왕은 내가 쓰러뜨릴테니까 이 이케맨 용사를 빨리 돌려보내주세요

「굉장히 졸려」 ​ 눈을 반쯤 뜨며 중얼거리면서, 식당으로 향한다. 평소보다 상당히 빠른 기상이다. ​ 「역시 왕성에 가는데 지각할 수도 없고」 ​ 식당에 들어가자, 나름대로 수의 손님이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다. ​ 「롯지씨, 안녕하세요」 「응? 인야잖아, 오늘은 빠르군」 ​ 조금 놀란 표정의 롯지씨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 「오늘은 카게야가 용무가 있는 것 같아서, 대신 일하러가요」 「…아아, 그러고 보니 너 마검사 카게야의 파티멤버였던가」 「일단 자리를 잡고 있다는 느낌이지만요. 다른 멤버도 대체로 서포트 요원이고, 실질적으로는 카게야의 원맨 파티예요」 ​ 당연하지만, 다른 멤버는 없다. 마검 테이레시아스정도의 자기 개조용 소재는 그렇게 만들 수 없어서, 환상을 보여주는 매직 아이템으로 몇개 가..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0

취미로 미소녀가 됐다던가 알려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지하실을 만들었다

눈을 뜨고, 누운 채로 손목시계에 눈을 돌리자 12시였다. ​ 「…낮이지, 이거」 ​ 이 방은 지하에 있어서,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 모르는 것이 결점이다. 지금 생각하면, 왜 디지털 시계가 아닌 아날로그 시계를 사버린걸까 하는 후회밖에 없다. 조정은 귀찮고 부서지기 쉽고 좋은 일이 없다. 게다가, 여기에는 시계 가게 따윈 존재하지 않으니까, 수리하는 것조차 할 수 없다. 바꿔 살 수 있다면 벌써 바꿔샀다. ​ 「뭐, 망가져도 특별히 문제가 있다건 아니지만」 ​ 그렇게 중얼거리며, 손목 시계를 빼고 대신에 간소한 금속제 팔찌를 끼운다. 벽에 설치된 사다리를 올라가, 천장에 설치된 해치를 열자, 여관의 작은 방에 나왔다. 해치를 닫자, 자동으로 위장용 장치가 움직여, 겉보기에는 아무런 특색도 없는 바닥으로 ..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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