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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작 영애의 각오

    2019.06.27 by Yeonli

  • 시험당한 마음

    2019.06.27 by Yeonli

  • 리나와 노엘

    2019.06.27 by Yeonli

  • 추악한 미녀

    2019.06.27 by Yeonli

  • 정원에서의 소란

    2019.06.27 by Yeonli

  • 리나가 좋아하는 사람

    2019.06.27 by Yeonli

  • 제이드와의 시간

    2019.06.27 by Yeonli

  • 리나의 사례

    2019.06.27 by Yeonli

후작 영애의 각오

내일의 협의가 있어서, 제이드는 방을 나갔다. 대신 메이벨이 외출에서 돌아와 주었으므로, 메이벨이 사와준 물건을 테이블에 늘어놓고,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자. 「테레제・리트할트님, 방에 계십니까?」 꺄아꺄아 떠들썩한 웃음소리. 두꺼운 목제 문너머로도 잘 들리는 목소리에, 테레제는 메이벨과 얼굴을 마주본다. 「…누구신가요?」 「보고 오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메이벨이 문으로 향했다. 열쇠를 걸친 채로, 밖에 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 같다. 「저, 테레제님의 사용인입니다. 이름을, 용건을 물어봐도 될까요?」 「저,마리엣타・코트베일이라고 합니다. 테레제님에게, 다과회의 권유를 하러 왔습니다」 「마리엣타・코트베일님. 다도회…입니까?」 메이벨이 대답하면서, 곁눈질로 테레제 쪽을 본다. 테레제는 눈살을 찌푸린다. (..

웹소설/대공비 후보 2019. 6. 27. 16:54

시험당한 마음

드디어 내일은, 「반지 의식」 당일. 여전히 클라리스들은 제멋대로라, 호위 기사도 포기 모드이다. 처음은 30명 가까이 있던 아가씨들은 지금, 20명 정도로 줄었다. 클라리스의 방해를 받은 사람들은, 심한 처사를 받기 전에 성을 나왔던 것이다. 지금도 남아 있는 것은, 어떻게든 되라 하고 단념한 자나, 클라리스에 추종하는 것으로 장수하고 있는 자. 테레제는 전자다. 참고로 얼마 전에 정원에서 클라리스에 발길질을 받은 백작 영애에게서 어제, 카드가 보내져왔다. 테레제들에게 정원에서 도와준 것을 감사하고 있다는 것, 당분간은 집에서 몸을 쉬다는 것을 적은 메시지를 곁들여서. 변함없이 레온 대공은 클라리스들의 폭주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고, 호위 기사들로부터의 정보만을 받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여기까지 그의 ..

웹소설/대공비 후보 2019. 6. 27. 16:09

리나와 노엘

――밤. (…이런 마계 같은 장소에, 테레제님이 오신다니) 리나・베르체는 어둠 속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손에는, 투척용의 세련된 볼륨을 가진, 나이프. 투척 훈련용이라 칼날은 처리 되있지만, 급소를 노리면 적의 한쪽 눈 정도는 빼앗을 수 있을 것이다, 리나는 어둠으로 향해 날린다. 퍽, 하고 둔한 소리를 내며, 나이프는 통나무에 박힌다. 최초의 무렵에 비하면 많이 명중률은 올랐지만, 아직 멀었다. (언제, 테레제님이 습격받을지도 모른다. 상대가 영애라면 몰라도…) 통나무에 박힌 나이프를 뽑아, 몇개의 상처가 붙은 통나무를 바라본다. 상대가 만약, 민첩한 암살자였다면. 테레제가 기습 프로에게 습격당하면. 리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테레제를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레온 대공은, 이런 상태에서도 방치…언..

웹소설/대공비 후보 2019. 6. 27. 15:39

추악한 미녀

리나와 둘이서, 정원의 안쪽에 나아가자 예상대로의 전개가 되어 있었다. 영애나 등 사람들을 데리고 있는 것은, 클라리스・게일드 공작 영애. 오늘도 세로 롤의 상태는 훌륭하다. 그런 그녀의 발밑에 쓰러져 있는 것은, 별로 본 기억이 없는 영애. 드레스에는 진흙 얼룩 져 있다, 클라리스에 맞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당한 측의 영애의 옆에는 대리인 기사도 없다. 어쩌면, 호위들을 모두 뿌려진 상태로 클라리스들에게 불려진 걸지도 모른다. 「잠깐, 뭘 하고 있으신건가요!」 참지 못하고 테레제는 소리를 지른다. 리나의 때도 그랬지만, 이렇게 다수로 불리한 상태에서 싸움을 하는 인간은 질색이다. 클라리스는 처음에 당황한 것처럼 눈을 크게 떴지만, 서있는 테레제와, 그 옆에서 조용히 노려보는 리나를 보자, 코를 훌쩍거..

웹소설/대공비 후보 2019. 6. 27. 14:43

정원에서의 소란

리나와의 공부 모임은 오로지 좌학이지만, 가끔씩은 메이벨과 제이드와 함께 정원에 나가고 있다. 리나가 말하길, 성의 관료와 여성관료는 체력 승부한 면도 있기에, 너무나도 가냘프고 운동 부족한 영애라면 서류 심사에서 떨어지는 일도 있다고 한다. 적당한 운동과 일광욕, 하는 김에 정원에 들어가 식물의 공부. 리나는 그만큼 식물에는 자세하지 않아서, 이쪽의 선생님이 되는 것은 메이벨과 제이드 쪽이다. 메이벨은 꽃에 자세하고, 그리고 의외로 제이드는 약초나 허브류에 밝았다. 「여길 봐주세요, 테레제님. 이쪽의 허브와, 메이벨공이 가진 허브의 차이, 아시겠습니까?」 화창한 오후. 메이벨과 리나에게 양산을 들게하고, 테레제는 정원에서 식물의 공부를 하고 있었다. 제이드에게 질문을 받아, 테레제는 외출용 드레스의 옷..

웹소설/대공비 후보 2019. 6. 27. 13:54

리나가 좋아하는 사람

제이드는 정례 보고회가 있어서, 다른 기사에 입구를 맡기고 나갔다. 그가 나가서 몇분 후에, 리나가 돌아왔다. 리나는 팔로 힘껏 한 묶음의 책을 가지고 있었고, 테이블에 그것들을 쌓았다.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테레제님」 「어서와, 리나. 큰 짐을 고마워」 「천만에요. …아아, 홍차의 좋은 냄새가 나네요」 「메이벨이 끓여 준 거야. 그래, 리나도 앉아서 차를 마시죠. 그 후, 책을 읽지 않을래?」 「그렇네요, 알겠습니다」 리나도 순조롭게 수긍해 주었기에, 리나는 메이벨을 불러 차의 준비를 부탁했다. 「제이드님은 회의였죠? 아래층에서 엇갈렸습니다만」 리나에게 질문 받아, 테레제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들었어. 제이드에게는 정말 신세를 지고 있네」 「네. …저도, 매우 듬직한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리..

웹소설/대공비 후보 2019. 6. 27. 13:28

제이드와의 시간

그날부터, 리나는 잠시 관료직을 휴직하고 테레제의 시중이 되었다.아무래도 대공비후보의 시중이 된다는 것은 관료 가운데에서는 매우 명예인 듯, 동료에게서 부러움받거나, 격려받거나, 응원받으면서 나왔다고 한다. 메이벨과 달리, 리나는 차 타는 기술이나 옷의 정리, 편지의 관리를 할 필요는 없다. 애초에 시중은 사용인이 아니라, 고귀한 신분의 여성의 친구역이니까. 「테레제님은, 매우 읽기 쉬운 글자를 쓰는군요」 조용한 도서관에서. 리나가 보는 가운데 시집 베끼기를 하고 있자, 그렇게 칭찬받았다. 왠지 의외의 기분으로 테레제는 리나를 바라본다. 자신의 글씨를 칭찬받다니, 생각하지도 못했다. 「그래? 나, 다른 영애같은 예쁜 글씨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다릅니다. 하지만, 테레제 님이 여성관료가 되는 것..

웹소설/대공비 후보 2019. 6. 27. 13:12

리나의 사례

「후일 반드시」라고 말한 리나는 무려, 다음날 낮에 테레제의 방에 왔다. 「다시금. 아크라이드 공국 관료 보좌관, 리나・ 베르체라고 합니다」 제이드에게 이끌려 입실해온 리나는 제대로 인사를 했다. 옷은 제대로 세탁한 듯 진흙 얼룩도 떨어져 있고, 회갈색 머리는 제대로 목덜미에서 묶고 있다. 눈에 띄는 외상도 없으니, 안심이다. 어젯밤 봤을 때는 거기까지 확실히 알 수 없었지만, 리나는 20살 전후로 보인다. 옆에 있던 제이드와 비슷한 나이일 것이다. 「그녀가 어떻게 해서라도 테레제님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해서, 안내했습니다. 괜찮습니까, 테레제님」 「괜찮습니다」 제이드가 묻기 때문에, 테레제는 단호히 대답했다. 설마 어제 오늘로 금방 올 줄은 몰랐지만, 테레제도 리나가 왔을 때를 위한 마음의 준비는 ..

웹소설/대공비 후보 2019. 6. 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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