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와 연리쟝 번역하는거시에요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하와와 연리쟝 번역하는거시에요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1)
    • 공지 (0)
    • 웹소설 (121)
      • 흑기사 (38)
      • 원래 세계 (12)
      • 붉은 장미 (7)
      • 악마 공녀 (19)
      • 대역 생활 (17)
      • 왕비 교육 (0)
      • 악역 영애 (0)
      • 대공비 후보 (15)
      • 단편 (13)
    • 웹소설 (完) (0)
      • 극악 영애(完) (0)
      • 빚 생활 영애(完) (0)
      • 얀데레 공략대상(完) (0)
    • 소개글 (0)

검색 레이어

하와와 연리쟝 번역하는거시에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웹소설/대역 생활

  • 다가오는 위기

    2019.06.27 by Yeonli

  • 유인・에인즈워스라는 남자

    2019.06.27 by Yeonli

  • 업무 첫날

    2019.06.27 by Yeonli

  • 제2 왕자 콘래드와, 백작 영애 오레리아

    2019.06.27 by Yeonli

  • 특별한 초코칩 쿠키

    2019.06.27 by Yeonli

  • 초승달의 밤, 하룻밤 새고

    2019.06.27 by Yeonli

  • 귀족으로서

    2019.06.27 by Yeonli

  • 아가씨 생활은 힘들어

    2019.06.27 by Yeonli

다가오는 위기

왜, 나쁜 짓을 저지른 것처럼 불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 엘리자베스는 짜증을 숨기지도 않고, 불쾌한 얼굴로 서재에 들어갔다. 실베스터는 집무 책상에 손을 잡고 팔꿈치를 괴고, 웃는 얼굴로 말을 건넨다. 「어서와, 엘리자베스」 「지금막 돌아왔습니다, 오라버니. 오늘은, 빨리 돌아오셨네요」 「그렇네. 밤, 엘리자베스와 함께 식사를 하려고, 힘내서 일을 마치고 귀가했는데――설마, 유인과 식사를 하고 있었다니」 약혼자와 식사를 해서 무엇이 나쁜 것인가. 게다가, 왜 함께 식사를 하려고 생각했는지도 의문이다. 「별로 잔소리를 하고 싶지 않지만, 엘리자베스, 너는 조금, 조심하는 편이 좋아」 「조심이란?」 「엘리자베스는 대역의 공작 영애다. 진짜 리즈가, 솔직하게 유인과 식사하러 갈까, 하고」 지적된, 쿵쾅쿵쾅..

웹소설/대역 생활 2019. 6. 27. 08:18

유인・에인즈워스라는 남자

유인은 다가와, 엘리자베스의 팔을 잡고 있는 남자의 팔꿈치 근처를 꽉 잡자, 「아파!」라고 외친다. 인체의 급소 중 하나인, 삼리혈을 잡은 것이다. 구속이 풀렸기에, 그 틈에 엘리자베스는 손을 뿌리치고, 유인의 배후로 도망쳤다. ​ 「뭐냐, 너는!?」 「처음에 말했죠. 당신이 일방적으로 얽히고 있던 여성의, 약혼자라고」 ​ 사냥감을 가로채진 근위병은, 이를 악물고 분해한다. 꾸욱, 주먹을 쥐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상대가 행동을 일으키기 전에 선제공격을 했다. ​ 「저는 왕태자 정무 제7 보좌관, 유인・에인즈워스입니다. 뭔가, 불만이 있으시다면, 사무국을 통해서 연락해 주세요」 「……」 ​ 위병의 남자는 상대에게 싸움을 팔면, 틀림없이 중대한 사태가 되는 것을 이해하고, 뒤로 물러난다. 유인은 가차없다...

웹소설/대역 생활 2019. 6. 27. 07:50

업무 첫날

우는 흉내를 하는 엘리자베스에게, 오레리아는 「벌을 받지 않도록, 지금부터 성실하게 사는 거야」라고 격려의 말을 건다. 오레리아・블라트로는 고집이 세고 예의를 모르는 영애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에 약하고, 상냥한 성격이었다고, 인상을 바꾸었다. ​ 슬슬 홍차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오레리아와 헤어졌다. 우선은 주방에, 따뜻한 물과 차 과자를 받으러 간다. ​ 11시 이레븐지즈 앞에, 주방은 시녀나 하녀들로 북적거렸다. 긴 테이블에는, 많은 과자가 준비되어 있다. 평범한 스콘에 비스킷, 딸기 잼과 크림이 낀 케이크, 에그 타르트, 샌드위치, 버터캔디에, 캐럿 케이크 등등. 과자를 앞에 두고, 베테랑의 시녀가, 젊은 메이드에게 지도하는 목소리가 귀에 들어온다. ​ 「각 시간마다 차나 과..

웹소설/대역 생활 2019. 6. 27. 07:50

제2 왕자 콘래드와, 백작 영애 오레리아

실베스터의 추궁을 피하는 몇분. 간신히 제2 왕자 콘래드가 집무실에 들어온다. ​ 「어라~, 네가 엘리자베스양인가」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해」 ​ 나이는 40 중반. 백발이 섞인 갈색머리에, 안경. 뺨은 야위고, 말랐고, 미덥지 못한 외견을 하고 있다. 말도 왕족 답지 않게, 위엄이 없을 만큼 느슨했다. ​ 「이야~살겠어~. 정말, 몇년이나, 하인을, 실베스터 군이 차례차례, 해고하는거야」 「콘래드 전하, 쓸데없는 대화를 하고 있을 틈은 없습니다」 「그랬었지!」 ​ 실베스터에게 재촉받아, 히죽히죽 웃으면서 스스로의 자리의 앉는 콘래드. 책상에 쌓아진 산을 보고, 일을 남의 일처럼 웃고, 갑자기 진지한 얼굴이 되었다고 생각하자, 펜을 손에 들고 일하기 시작한다. ​ 엘리자베스는 깊이 인사를 하고, ..

웹소설/대역 생활 2019. 6. 27. 07:50

특별한 초코칩 쿠키

아침 식사 후, 엘리자베스는 집무실에 들어가, 유인에게 답례의 편지를 쓴다. 어젯밤의 일은 생각만 해도 꺼림직한 기억이었지만, 목숨을 구해준 답례를 말하지 않았다고 깨달아, 그에게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적고 있었던 것이다. 편지에 봉했을 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 그녀 나름대로 최대급의 감사를 나타내기 위해, 주방으로 향한다. 뭘 하는가 하면, 쿠키 만들기였다. 이건 가족의 생일만에 굽는 특별한 것으로, 할머니가 가르쳐 준 레시피의 과자. 만드는 것은 몇 년 만이라, 괜찮을까 생각했지만, 재료 분량이 등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엇다. 재료는 밀가루, 달걀, 설탕, 꿀, 버터, 판초코, 땅콩. 조리에 집중하고 싶어서, 부엌 메이드를 주방에서 쫓아낸다. ​ 제대로 분량을 재고, 재료를 순서대로 섞는다..

웹소설/대역 생활 2019. 6. 27. 07:50

초승달의 밤, 하룻밤 새고

「돌아오셨습니까, 엘리자베스 아가씨」 ​ 간신히 귀가를 하자, 집사와 시녀들이 마중 나왔다. 오늘은 지쳤으므로, 목욕은 내일 아침에 들어가려고 멍하니 생각하고 있자, 집사가 말을 걸었다. ​ 「도련님이 서재에서 기다리십니다」 「…하아?」 ​ 실베스터는 사건의 상세를 듣고 싶다고, 자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얌전하게 자고 있었으면 좋은걸, 기다리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불만을 느낀다. 사건에 휘말렸을 뿐인데, 나쁜 짓을 해서 혼날 것 같아서, 이를 악물고 있었다. ​ 집사에게 안내되는 대로, 서재로 향한다. 문을 두드리지 않고, 그대로 들어갔다. ​ 「어서와. 엘리자베스」 . . . . 「지금막 돌아왔습니다, 오라버니」 ​ 등불이 하나켜져있을 뿐인 어두운 방, 집무 책상의 의자에 걸터앉은 실베스터는..

웹소설/대역 생활 2019. 6. 27. 07:49

귀족으로서

호출한 뜻밖의 이유에, 엘리자베스는 웃어버렸다. ​ 「뭐가 이상한거죠?」 「죄송해요」 ​ 설마, 서로 비슷한 피해를 받고 있었는가 하고, 이상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그런 사정을 알 리도 없는 유인은, 엘리자베스의 태도에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 . . 「그래서, 당신의 곁에 온 분은, 어떤 분인가요?」 「…칼・ 브레이크경입니다」 「그래, 그 분이」 ​ 시녀에게 들었던 교제 상대 중 한명, 칼・ 브레이크. 나이는 37. 처자 있다. 공작 영애인 엘리자베스와는 가장 교제가 길고, 자주 만나고 있었다는 이야기였다. ​ 「지금의 부인과 헤어져서, 당신을 후처로서 맞이할 생각인 것 같아요」 「그런거, 곤란해요」 ​ 자신한테 말해도, 라는 뜻을 담아 말한다. ​ 「백작가의 후처라니, 형님이 허락 하지 않을거라고..

웹소설/대역 생활 2019. 6. 27. 07:49

아가씨 생활은 힘들어

아침 식사 후, 담홍색의 드레스와 목걸이, 귀걸이에 구두가 옮겨져 온다. 공작 가문은 아침, 점심, 밤에, 세번이나 갈아입기를 평범하게 하고 있었다. 이틀째에서 진절머리를 내면서도, 엘리자베스는 시녀들의 복장을 가만히 받아들인다. ​ 오늘이야말로 요전에 실베스터의 서재에서 마음대로 빌린 책을 읽는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옷을 갈아입은 엘리자베스를, 집사가 기다리고 있었다. ​ 「엘리자베스 아가씨,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집사가 내민 은색 쟁반 위에는 가볍게 20통 정도, 예쁘게 쌓인 편지가 있었다. 얼마전 약혼파티의 참가자의 편지라고 집사는 말한다. ​ 「…이걸, 저보고 어떻게 하라고?」 「내용을 보고, 대답을, 라고 합니다」 ​ 지금까지, 엘리자베스 앞으로의 편지는 실베스터가 처리하고 있었다...

웹소설/대역 생활 2019. 6. 27. 07:4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TISTORY
하와와 연리쟝 번역하는거시에요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