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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말은 음담패설입니다.

    2019.06.23 by Yeonli

  • 전생했더니 로리엘프가 되어버렸던 건

    2019.06.23 by Yeonli

  • 내 소꿉친구는, 하얗고 강하고 무섭다

    2019.06.23 by Yeonli

  • 정말 구제할 방법이 없는 악역영애

    2019.06.23 by Yeonli

  • 구제할 방법이 없는 악역영애

    2019.06.23 by Yeonli

결말은 음담패설입니다.

쿵, 하는 충격이 체내에 울렸다. 침대의 스프링이 삐걱거리며, 깃털을 사용한 이불이 공기를 토해내는 소리가 들린다. 자신의 것과는 다른, 어딘가 달콤한 느낌의 향기가 코를 자극하고나서, 나는 드디어, 자신이 눈 앞의 소녀에게 넘어트려진 것이라는 현실을 인식, ​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뭐를요?」 「아니. 뭐를요가 아니야!」 ​ 나는 그렇게 말하고, 자신의 위에 올라와있는 유메의 어깨를 누른다. 밀린 유메는, 힘을 걸었던 만큼은 성실하게 물러나주지만, 근본적으로 내 위에서 물러날 생각은 없는 듯했다. ​ 「그러니까 말이야? 전에 한 말은 기억하고 있지?」 「네」 「기억하는데 어째서??」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만…그래서? 오히려 형편상 좋지 않을까요? 그건 GO 사인이라는 의미가 아닙니까?」 ..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4

전생했더니 로리엘프가 되어버렸던 건

◆ ​ 「시노노메군,죽었데」 「어째서?」 「몰라. 장례식은 이번 주말이래. 크리스마스 이브」 「아하하.크리스마스 이브라니…무슨 의식이야. 부활이라도 할 생각이야?」 「그러니까 평범하게, 장례식」 「에? 정말로 죽은거야?」 「응. 그럼, 그런 걸로」 ​ 중학교의 동급생에게서, 몇 년만에 연락이 왔다. 오랜만에 듣는 이름은, 십년 사귄 전 남친의 예기다. 이 때는 아직, 특히 감회도 없었다. 현실감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오히려, 고맙다고조차 생각했다. 그럴게 장례식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것이다. 27세의 여자가 아무 예정도 없다니, 너무 부끄러워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다. 그럴빠에 장례식이라도 예정이 있는 편이, 다소 낫다. 하지만ㅡㅡ이상한 일도 다 있네. 시노노메 사인을, 누구 하나 모르기 때문이다. ​ ..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3

내 소꿉친구는, 하얗고 강하고 무섭다

방심하고 있었다. 엄청방심하고 있었다. ​ "A지구"는, 나 같은 약한 『인간』도 평범하게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치안이 좋은 곳이지만, 그래도 나쁜 놈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데. ​ ​ 「여기, F지구……?」 ​ 네발의 짐승이 끄는 수레. 그 안에 억지로 넣어진 나는, 작은 창문으로 밖을 들여다보고 절망과 함께 중얼거린다. F 지구와는 법률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장소ㅡ즉 무법 지대다. 내가 살고 있던 A 지구와는 정반대의 장소다. 자기 방어력이 낮은 인간 따위는, 결코 발을 디뎌서는 안되는 장소. ​ 「최악이다……」 ​ 작게 신음하며 머리를 싸맸다. 위험하게 되어 버렸다. ​ 반나절 전까지는 평화로웠는데. 정부의 치안 유지 부대 안듀라스가 감시해주고 있는 A 지구에서, 나는 언제나에 휴일처럼, 소꿉..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3

정말 구제할 방법이 없는 악역영애

엘리자베스・리스 ​ 여성향 게임『프리즘러버~ 환상은 사랑 앞에~』의 라이벌로 악역 영애. 히로인인 마리・ 스튜어트를 더할 나위 없이 괴롭히는 요염한 여제다. 원작에서는 라스트의 역전극에 의해 지금까지의 악행이 공적으로 밣혀져서 공작 자제와의 약혼은 파각, 신분도 적폐되 시정으로 추방된다는 결말로 끝난다. 게임 내에서는 거기까지 밖에 전해지지 않았지만 사실은 나중에 발매된 공식 설정집에 의하면 ​ 『그때까지 상류 계급이었던 엘리자베스는 평민의 생활 따위 뭘 해도 잘 될 리 없고, 이윽고 그 고통과 증오는 마리에게 향한다. 그것이 역원한일지는 생각하지 않고 마리를 암살할 계획까지 세우지만 앞으로 한 걸음이라는 곳에서 시온・폰・엘도라에 의해 어이없이 체포. 마지막까지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지 않고 처형된다, 라..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2

구제할 방법이 없는 악역영애

「어머 무슨 일이야 마리씨? 그런 바닥에 납죽업드려서. 아무리 당신이 평민이라도 거기까지 비굴해질 필요는 없어」 ​ 복도에서 굴른 마리양을 내려다보며 능청스럽게 매도하는건 엘리자베스・리스 후작 영애. 항상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다른 모두를 업신여기는 듯한 날카로운 시선. 언뜻 보면 누구나가 시선을 빼앗길 것 같은 미모를 가지고 그 이상의 성격의 나쁨으로 두려워 받는, 그야말로 악역 영애. 그리고, 내가 섬기는 주인이기도 하다. ​ 「우,우우,엘리자베스님, 어째서 여기에?」 「왜? 내가 어디에 있든 내 맘 아닐까? 아니면 뭐야? 설마 네가 여기를 지날 것이라고 생각해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거야?」 ​ 말할 생각이고 뭐고 그 말대로지만. 오히려 방금 마리양이 구르고 있는 것도 아가씨가 마법으로 발을 걸었기 때..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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