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와 연리쟝 번역하는거시에요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하와와 연리쟝 번역하는거시에요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1)
    • 공지 (0)
    • 웹소설 (121)
      • 흑기사 (38)
      • 원래 세계 (12)
      • 붉은 장미 (7)
      • 악마 공녀 (19)
      • 대역 생활 (17)
      • 왕비 교육 (0)
      • 악역 영애 (0)
      • 대공비 후보 (15)
      • 단편 (13)
    • 웹소설 (完) (0)
      • 극악 영애(完) (0)
      • 빚 생활 영애(完) (0)
      • 얀데레 공략대상(完) (0)
    • 소개글 (0)

검색 레이어

하와와 연리쟝 번역하는거시에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구제할 방법이 없는 악역영애

    2019.06.23 by Yeonli

구제할 방법이 없는 악역영애

「어머 무슨 일이야 마리씨? 그런 바닥에 납죽업드려서. 아무리 당신이 평민이라도 거기까지 비굴해질 필요는 없어」 ​ 복도에서 굴른 마리양을 내려다보며 능청스럽게 매도하는건 엘리자베스・리스 후작 영애. 항상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다른 모두를 업신여기는 듯한 날카로운 시선. 언뜻 보면 누구나가 시선을 빼앗길 것 같은 미모를 가지고 그 이상의 성격의 나쁨으로 두려워 받는, 그야말로 악역 영애. 그리고, 내가 섬기는 주인이기도 하다. ​ 「우,우우,엘리자베스님, 어째서 여기에?」 「왜? 내가 어디에 있든 내 맘 아닐까? 아니면 뭐야? 설마 네가 여기를 지날 것이라고 생각해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거야?」 ​ 말할 생각이고 뭐고 그 말대로지만. 오히려 방금 마리양이 구르고 있는 것도 아가씨가 마법으로 발을 걸었기 때..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3 14 15 16
다음
TISTORY
하와와 연리쟝 번역하는거시에요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