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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일이 정해진 것 같습니다

    2019.06.24 by Yeonli

  • 아무래도 사랑에 빠진 모양이다

    2019.06.24 by Yeonli

  • 두려워하고 있는 것 같아

    2019.06.24 by Yeonli

  • 작은 소녀 스노우벨

    2019.06.24 by Yeonli

  • 나는 가짜 용사~ 동료와 헤어지고 벌써 몇년, 왠지 복수당하고 있다 ~

    2019.06.23 by Yeonli

  • 악역 영애에게 심하게 매도받았지만, 조교된 그녀는 의외로 귀엽다

    2019.06.23 by Yeonli

  • 파혼당했습니다. 계획대로입니다. 후편

    2019.06.23 by Yeonli

  • 파혼당했습니다. 계획대로입니다. 중편

    2019.06.23 by Yeonli

할 일이 정해진 것 같습니다

* ​ 「아냐 아냐 아냐. 나는 로리콘이 아니야. 아니야…」 ​ 저택에 돌아가고 나서 무언가를 중얼거리고 있자, 시종의 남자에게 걱정되었다. 괜찮아. 나는 제정신이다. ​ 우선, 상황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나는 자기 마음대로 살 생각이었다. 아직 기억을 되찾고나서 조금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떻게 하고 싶은지 자신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 나는 우선, 기사가 되고 싶었다. 이건 기억을 되찾기 전부터 그랬다. 공부와 같이 검의 단련을 했고, 장래에는 왕궁 기사단에 들어갈 생각이었다.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나서도, 검을 휘두르고 싶다는 마음은 변함없다. 단순히 멋지고, 강하게 되는 건 기쁘다. 어쩌면 중2병이 기인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유는 뭐든 좋은 것이다. ​ 달라진건, 왕궁 기사단..

웹소설/흑기사 2019. 6. 24. 04:56

아무래도 사랑에 빠진 모양이다

큰방의 테라스는 열어둔 채로 있다, 넓은 정원이랑 이어져 있다. 내가 정원에 나가자, 작은 스노우벨도 뒤를 따라 왔다. ​ 조금만 걸으자, 곧바로 꽃밭이다. 빨강이나 노란색의 장미가 많이 피어 있다. 안쪽까지 가자, 하얀 장미가 피어 있었다. 왠지 스노우벨에게 어울릴 것 같구나, 불필요한 일을 생각한다. 마침 쉬기 위한 의자가 있어서, 거기에 둘이서 앉았다. ​ 「멋져라! 흰 장미가 잔뜩이야!」 「좋아해?」 「에에!」 ​ 여기까지 오자, 조금 전에 흠칫흠칫 한 모습은 사라지고, 스노우벨은 빛나는 눈동자로 말을 건다. 그녀는 정말로 얀데레 예비군인걸까. 은빛의 긴 머리카락은 조용히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긴 속눈썹의 안쪽에서, 보라색의 눈동자가 사탕처럼 빛나고 있다. 이렇게 보니, 매우 예쁜 아이다. ​..

웹소설/흑기사 2019. 6. 24. 04:55

두려워하고 있는 것 같아

그녀의 말로는 알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어릴 때는 집에서 교육을 받아, 14살에 왕립학원에 다니게 되어 있다. 스노우벨는 마녀의 피를 잇고 있고, 그 힘을 숨기고 있지만, 어떤 것을 계기로, 그것이 들통난다. ​ 내가 17이 될 무렵에, 학원에 히로인이 나타난다. 이야기는 거기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스노우벨은 언제부턴가,이 나라의 왕자를 사랑하게 되지만, 왕자는 히로인을 사랑하고 만다. 그 결과, 스노우벨은 질투한 나머지, 마녀의 본성을 드러냈고, 히로인을 죽이려 한다. 감싼 왕자나 기사들을 적으로 돌리고, 마침내 학교를 빠져나와, 이 나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히로인이 이끄는 왕자 일단에 몰려서, 살해당해 버린다. ​ 그 왕자 일단에 들어가 있는 것이, 나다. 몇개의 루트에서..

웹소설/흑기사 2019. 6. 24. 04:55

작은 소녀 스노우벨

「 나가줘…!」 ​ 소녀가 외친다. ​ 「저쪽으로 가! 당신의 참견은, 이제 질색이야!」 ​ 왕립학원의 구석, 아무도 없는 서재에서, 그녀는 나를 노려보았다. 큰 눈동자는, 울 것 같이 흔들리고 있다. ​ 그녀가 가진 힘은, 학원 안의 사람들에게 들켜 버렸다. 모처럼 잘 했는데, 예상 외의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다. ​ 스노우벨는 마녀인 것이 발각되어 버렸다. ​ 그녀는 도망칠 생각일 것이다. 아무도 모르게, 여기를 벗어나서. 모든 것을 적으로 돌릴 생각이다. ​ 「스노우벨」 ​ 발을 한 걸음 내딛자, 소녀는 작은 눈동자가 흔들린다. 바보같은 소꿉친구다. 그런 간단한 거짓말로, 나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 전부 혼자서 짊어질 생각일 것이다. 여기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어 왔는데. 그런거, 너무..

웹소설/흑기사 2019. 6. 24. 04:55

나는 가짜 용사~ 동료와 헤어지고 벌써 몇년, 왠지 복수당하고 있다 ~

나의 이름은 『미스크・텔로우』. 황제 폐하에게 그 힘을 인정받아, 마왕 토벌을 훌륭히 완수해 보인 영웅 중의 영웅. 세상에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다, 그런 느낌의 훌륭한 용사다. 뭐, 가짜지만요. ――시작은 8년 전. 뭔가 손등에 이상한 문장(십중팔구 자고 있는 중에 부딪쳐서 생겼을 뿐인 멍)이 있다고 의미불명한 이유로 납치감금, 왕궁에서 황제에게 갑자기 『그대는 용사다, 당분간은 수행을 하게 되겠지만, 언젠가는 마왕을 토벌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 아무말도 못하고 용사의 낙인이 찍힌 불쌍한 미스크 청년. 왠지 황녀님(덧붙여서 황녀= 미인이라는 방정식이 존재하지 않는)는 마구잡이로 아첨해 오고, 단련하던 병사들은 『헷, 이런 녀석이 마왕 토벌이라고? 그렇다면 우리들이 하는 편이 훨씬 가능성 있잖아?』..

웹소설/단편 2019. 6. 23. 11:04

악역 영애에게 심하게 매도받았지만, 조교된 그녀는 의외로 귀엽다

「저는 퍼스트 플래시의 홍차를 마시고 싶다고 말한 거야? 그런데 오타무나루의 홍차를 준비하고, 당신은 홍차 하나 만족스럽게 준비할 수 없는 거야!?」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아가씨의 역린을 건드렸던 메이드가 떨고 있다. 그녀는 이대로는 해고되겠지. 그런 미래를 예상한 나는 당황해서 입을 열었다. ​ 「……아가씨. 이 시기에 제대로 된 첫 플래시를 준비할 수 없습니다」 「입 다무세요, 그걸 어떻게든 하는 것이 당신들의 일이잖아!」 ​ 홍차가 담긴 찻잔이 던져졌다. 그것이 나의 이마에 닿아 깨지고,내용물이 떨어진다.그 순간, 다른 남자의 일생이 해일처럼 밀려왔다.그 엄청난 정보량에 머리가 아파서 나는 무심코 무릎을 꿇었다. ​ 「시릴씨! 괜찮습니까!?」 「…아아, 괜찮아. 고마워」 ​ 달..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7

파혼당했습니다. 계획대로입니다. 후편

「젠장!! 시원스럽게 배신하는 박정한 인간들이………!!」 ​ 왕태자가 작게 혀를 찬다. 왕족에 어울리지 않는 보기 흉한 그 행동은 올리비아가 곁에 있었을 무렵에는 절대로 하지않았던 것이다. ​ 『왕태자도 사람입니다. 무리해서 감정을 숨기고, 자신을 속이는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맛 좋은 하지만 무책임한 말을, 페미나가 속삭이고 있던 것을 올리비아는 몇 번이나 목격했다. 그때마다, 왕족이라는 자가 남의 눈을 의식해서 행동해 달라고 충고했지만, 왕태자는 페미나의 말에 휩쓸려 있었다. 그편이 사정이 좋고, 편했기 때문이다. ​ 「전하, 아시겠습니까? 지금 이 자리의 움직임이야말로, 전하와 지젤에 대한 틀림없는 평가입니다」 「닥쳐라 닥쳐라‼ 그게 어쨌단거냐⁉ 나는 약혼자로서 페미나를 택했다!! 미래의 왕..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7

파혼당했습니다. 계획대로입니다. 중편

――――――――――그 결과가, 불합리한 약혼 파기였다. ​ 왕태자는 성실한 올리비아를 멀리하고, 그 사이에 자작 영애인 페미나가 들어왔다. 페미나는 어머니가 평민이라, 어린 시절을 귀족 사회의 밖에서 지내고 있다. 그 탓인지 귀족의 상식에 어두웠고, 왕태자인 에드문트에게도 태연히 말을 걸었다. ​ 에드문트도 처음에는 부진했었지만, 다른 영애와는 다른 페미나에게, 점점 빠져갔다. 페미나의 외견이 강한 인상을 주는 자신과는 정반대인, 가련하고 보호욕을 돋우는 얼굴을 하고 있던 것도 크다고 올리비아는 냉정하게 분석하고 있었다. ​ 그런 올리비아의 추측을 뒷받침하는 것이, 타이시의 추종자들 일지도 모른다. 대주교의 삼남, 장군의 아들, 차기 후작의 청년에다가 재상의 차남이라는 명문 자식들이, 페미나를 지키듯이 ..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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