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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by Yeon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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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by Yeonli
붙잡힌 미소녀 공주 기사라는 느낌
2019.06.24 by Yeonli
상대가 치트라도 질 수 없는 싸움(시리아스 진지한 배틀편)
2019.06.24 by Yeonli
무대 장치와 소품과 연출과 각본과 악역과 여배우를 혼자서 해내는 스타일
2019.06.24 by Yeonli
원래라면 이렇게 될텐데 어째서 용사라는 녀석은 이렇게……
2019.06.24 by Yeonli
왜 조금 만지기만 하는데 이렇게 귀찮은 일이 되는 건가
2019.06.24 by Yeonli
어떤 때는 연금술사, 어떤 때는 미소녀 마검사, 그리고 또 어떤 때는 ㅡㅡ
2019.06.24 by Yeon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