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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전장으로!

    2019.06.25 by Yeonli

  • 그럼 갑시다

    2019.06.25 by Yeonli

  • 테레제・리트할트라는 후작 영애

    2019.06.25 by Yeonli

  • ★별로 의욕이 느껴지지 않는 등장인물 소개(아마 스포 없음)★

    2019.06.25 by Yeon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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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by Yeonli

자, 전장으로!

며칠 후, 테레제는 호화로운 네마리가 끄는 마차 속에서 정든 집을 떠났다. ​ 「알겠습니까, 테레제」 ​ 떠나기 직전, 어머니는 테레제의 어깨에 손을 얹어, 활짝 눈을 떴다. ​ 「당신이 해야 할 일, 그것은?」 「네,『성에서 무사히 보내고, 멋진 취직처를 얻는 것』입니다!」 「좋아요! 테레제, 저는 당신 같은 딸을 가져서 행복합니다. 다만, 무리는 하지 않도록. 당신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으면 우선은 그것만으로 충분. 에리오스의 진학에 준비도 될 것 같습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 제이드가 말한 대로, 이틀전에 리트할트가에 수표가 도착했다. 역시 대금을 가져오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겠지만, 태어나서 처음 보는 수표에 테레제는 흥분해서, 거기에 기록된 금액에 도취되었다. ​ 레온 대공의 증표와 함..

웹소설/대공비 후보 2019. 6. 25. 09:07

그럼 갑시다

(설마, 아버님이 뭔가를 저지르셨나? 하지만 그렇다면 보통, 어머님이나 남자인 에리오스에게 이야기하겠지) ​ 복도를 걸으면서, 테레제는 우울하게 생각한다. 어머니도 에리오스도 같은 의견이겠지만, 테레제의 곁에 성에서 사자가 올 이유는 떠오르지 않는다. 빠듯한 생활이긴 하지만 다행히도 빚은 없기 때문에, 위로부터 꾸중듣을 일도 없을 것이다. ​ 조심히, 응접실의 문에 노크한다. 리트할트가를 섬기는 사용인이 대답했기 때문에, 문을 열어 준다. 익숙한, 사이즈만 큰 응접실. 옛전에는 훌륭한 물건이 있었던 것 같았지만, 테레제가 태어나기 전에는 이미 팔려버렸다고 한다. 남은건 손님을 맞이하는데 최소한으로 필요한, 테이블과 소파 세트 정도. 내가 봐도 그렇지만, 검소한 응접실이다. ​ 가족 전원이서 소중히 사용해..

웹소설/대공비 후보 2019. 6. 25. 09:07

테레제・리트할트라는 후작 영애

「테레제! 어디 있니, 테레제!」 ​ 외관만 훌륭한 후작가의 저택에, 후작 부인의 갈라진 목소리가 메아리친다. 평소에는 조용한 사모님이 무슨 일인가, 하고 손에 꼽을 정도밖에 없는 사용인들이 당황하며 지켜보는 가운데, 후작부인이라는 신분치고는 검소한 암적색의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복도를 가로지른다. ​ 「테레제! 손님이야! …아아, 에리오스. 테레제는 어디!?」 「누나는 방금, 『좋은게 떠올랐다!』라고 말하고 재봉방으로 갔습니다」 ​ 그렇게 대답하는건, 복도에서 어머니와 엇갈린 후작가의 자제. 아직 10살도 되지 않는 소년이지만, 침착하게 누나가 있는 곳을 대답한다. ​ 「대량의 천을 안고 계셨기 때문에, 패치워크라도 하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무슨 일입니까, 어머님」 ​ 에리오스가 이야기하고 있..

웹소설/대공비 후보 2019. 6. 25. 09:06

★별로 의욕이 느껴지지 않는 등장인물 소개(아마 스포 없음)★

※인원명과 외견의 특징 정도라, 스포는 없을…터. ​ ○ 테레제・ 리트할트 주인공. 리트할트 후작가 영애. 푹신한 분홍색이 감도는 금발에, 제비꽃의 눈. 17살. 「이름과 집만 훌륭한」 리트할트가의 장녀. 좋아하는 말은 「보수」. 정정당당한 승부가 좋아. ​ ○ 레온・ 아클라우드 아클라우드 공국의 젊은 대공. 흘러내리는 듯한 독특한 금발에, 푸른 눈. 19세. 신부 찾는 중. ​ ○ 제이드・ 콜릭 아클라우드 공국 기사단원. 조금 단단한 짙은 갈색 머리에, 황록색의 눈. 21세. 테레제의 보호자. ​ ○ 메이벨 리트할트 가의 사용인. 테레제의 보호자 2. ​ ○ 리나・ 베르체 아클라우드 공국 관료 보좌관. 선명한 회갈색 머리에, 홍차색의 눈. 20세. 테레제의 보호자 그 3. ○ 클라리스・게일드 게일드 공..

웹소설/대공비 후보 2019. 6. 25. 09:06

6

결혼이 정해진 날은, 지금도 잘 기억하고 있다. ​ 그 때는, 매우 추운 날의 오후였다. ​ ​ ​ ​ 「주인님이 부르고 있다.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 휘몰아치는 북풍 속에서 낙엽을 쓸고 있던 나는,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서 돌아보았다. 거기에는 나와 같은 또래의 소년의 하인이 서 있고, 망연한 얼굴로 이쪽을 노려보고 있었다. 왜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ㅡㅡㅡ소년의 얼굴에는 그렇게 써 있고, 내가 대답을 하지 않고 있자 짜증이 짙어지고 있었다. ​ 「듣고 있는 거야? 듣고 있다면 대답해라, 얼간이」 ​ 차가운 말이 꽂히면, 나는 더욱 말을 잃을 수밖에 없다. 바보, 멍청이, 도움이 되지 않는 녀석, 얼간이--- 수없이 퍼부어진 매도. 아픔에는 익숙해져도, 마음을 파헤치는 것은 변함없다. 피가 ..

웹소설/붉은 장미 2019. 6. 25. 09:05

5

몇시간 후, 자연스럽게 잠을 깨, 눈을 떴다. ​ 저녁이 되면 깨우러 오도록 클레어에게 부탁해 두었지만, 그럴 필요는 없었던 모양이다. 누그러진 두통이 심해지고, 머리가 아파서, 안쪽에서 쇠망치로 맞는 듯한 감각이었다. 너무 잔것일까 하고 한숨을 쉰다. 심한 갈증을 느끼고 무거운 몸을 일으키자, 침대에서 내려와 화장대에 놓인 물병을 손에 들고, 유리 컵에 부어 단숨에 마셨다. 미지근한 물이 목을 따라 미끄러져 가자 의식이 뚜렷해지고, 머리에 두통도 조금 나아진 것 같았다. 문득, 눈앞에 있는 큰 거울을 본다. 구름 하나 없는 거울에는 낙담한 표정에, 안색이 나쁜 여자가 비치고 있고, 부스스한 머리카락이 어깨나 등에 떨어져, 어두운 얼굴이 더해져 유령 같았다. 낮에 만난 다이아나의 빛나는 같은 외모와는 천..

웹소설/붉은 장미 2019. 6. 25. 09:05

4

나는 혼자서, 로젠슈타인 저택의 정원에 서있었다. ​ 곧 날이 저물려고 하고 있는데, 왜 정원에 있는지, 그 경위를 잘 기억나지 않는다. 분명, 뭔가를 전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 그 사람의 연인이며, 나의 소중한 친구이기도 한 그 여성에게. ​ ―――그거다. ​ 손 안에 있는 작은 상자. 예쁜 포장지하고 리본에 싸인 그 상자를 건네주고 싶었다. 그녀가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눈이 안보여도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선택한 것이다. 방을 방문했지만 부재여서, 도중에 메이드 엘제를 만나, 정원에 있는걸 들었다. 기분 전환으로 산책을 하고 있을테니까, 방해하면 미안한 듯한 기분이 들어서, 다음날에 건네주어도 괜찮았는데, 그때 엘제에게 나쁜 말을 듣고, 불쾌한 기분을 어떻게든 하고 싶어서 , 역시 그녀를 ..

웹소설/붉은 장미 2019. 6. 25. 09:05

3

사흘 후, 나는 남편과 언쟁을 하고 저택을 뛰쳐나왔다. 언쟁이라고 해도 , 평소의 행실의 나쁨과 샤름・몬트에서의 낭비를 나무래져, 솔직하게 사과하면 끝날 얘긴데 반항적인 태도를 취해, 어디까지나 냉정하게 이야기하자는 남편이 거의 일방적으로 물었다. 아우성친 나는, 마지막에 「애인이 위로해 주겠어」라고 대사를 남기고, 남편이 있는 서재의 문을 난폭하게 닫았다. 실제로, 오후부터 애인과 만날 약속을 하고 있었으므로, 그 구실을 이용했다. 서재를 나와 한번 방으로 돌아가서, 리네에게 마차의 준비를 하도록 명령하고, 클레어의 손을 빌려서 몸치장을 정돈한다. 리네가 자리를 비키면 평소의 불만은 말하지 않지만, 사이 좋게 담소하고 있으면 리네가 돌아왔을 때 분위기를 헤아려 의심받아 버린다. 최대한 말하지 않고, 때..

웹소설/붉은 장미 2019. 6. 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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