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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공녀Ⅱ제 3부 1장・불타는 성왕국 【귀환편】 19화 교국의 그림자

    2019.06.26 by Yeonli

  • 악마공녀Ⅱ제 3부 1장・불타는 성왕국 【귀환편】 18화 용사 파티 다시 ③

    2019.06.26 by Yeonli

  • 악마공녀Ⅱ제 3부 1장・불타는 성왕국 【귀환편】 17화 용사 파티 다시 ②

    2019.06.26 by Yeonli

  • 악마공녀Ⅱ제 3부 1장・불타는 성왕국 【귀환편】 16화 용사 파티 다시 ①

    2019.06.26 by Yeonli

  • 악마공녀Ⅱ제 3부 1장・불타는 성왕국 【귀환편】 15화 왕녀가 되었습니다 ③

    2019.06.26 by Yeonli

  • 상을 위해서라면

    2019.06.25 by Yeonli

  • 든든한 사람

    2019.06.25 by Yeonli

  • 7

    2019.06.25 by Yeonli

악마공녀Ⅱ제 3부 1장・불타는 성왕국 【귀환편】 19화 교국의 그림자

『부모오오오』 ​ 사나운 짐승의 울음소리가 어둠에 울린다. 성왕국의 남쪽에 있는 숲 속. 키메라 연구소에 소속된 마술사들은, 갑작스러운 습격에 호위의 키메라 병ㅡ[흑기사]를 기동시켰다. 개체에 의해서 안정성에 차이는 있지만, 대용사용으로 연구된 흑기사는, 정령과 악마에 의한 높은 내성을 갖추고, 자아가 붕괴해서 통증조차 신경쓰지 않는 유용한 병기다. 아직 전체의 수가 적고, 이 연구소에 배치되어 있는 흑기사의 수도 20체 밖에 없지만, 그 중 하나는 자아가 남은 대장 타입이고, 수십 명 정도의 기습은 곧바로 진압 할 수 있었을 것이다. ​ 그 집단은 이상했다. 마치 성기사 같은 흰색과 은의 갑옷을 걸치고, 눈 아래에는 다크써클이 있고, 이상한 마력을 발하는 붉은 창을 들고 웃으면서 돌진해 오는 모습은, ..

웹소설/악마 공녀 2019. 6. 26. 12:59

악마공녀Ⅱ제 3부 1장・불타는 성왕국 【귀환편】 18화 용사 파티 다시 ③

「『빛나는 보호 빛 있으리ㅡ 휘성방패』」 ​ 나는 릭과 노엘에게 최고위의 방어계 가호를 준다. 처음만난 적이라 역량을 모른다. 최악의 경우는 두 사람만이라도 피난시키고, 나 혼자서 싸울 필요가 있다. 거기에 이런건 반칙이다…. 이런 악마 같은 흉내는 악마조차 하지 않는다. 인간의 몸과 영혼을 매개로 한, 정령과 악마에 키메라. 이게 『인간의 악의』라고 한다면, 그것만으로 『세계』가 인간 그 자체를 멸할 이유가 될지도 모른다. ​ 「ゝe∞∬?ヾゞ〃∬∂??ゞ〃∞∬ー々ヽ⊿ゞ〃♭e??∮¬⊥???∞∬∂!!!」 ​ 비늘의 날개를 기른 물고기 같은 키메라가 비명을 지르고 괴로워하며 뒹군다. 아까까지의 흑기사이었던 사람에게 있던 적대심도 투쟁심도 없이, 단지 비통한 고통의 비명에, 정령계의 가호를 받고 있는 두 명이 ..

웹소설/악마 공녀 2019. 6. 26. 12:58

악마공녀Ⅱ제 3부 1장・불타는 성왕국 【귀환편】 17화 용사 파티 다시 ②

「젠장!」 ​ 더러운 말을 뱉으며, 마부를 하고 있던 기사가 마차에 채찍질을 한다. 지금까지의 길을 강행군으로 나아간 말들에게는 상당히 무리를 하게 하고 있다. 전력으로 도망치고 아직 몇분이지만 곧바로 한계가 올 것이다. 하지만, 그런데도 멈출 수는 없다. 숲 속에서 습격을 받은 마차를 호위하는 기사는 이제 그 한 명 밖에 남지 않았다. 마차 안의 주인을 왕도에 전하지 않으면, 적을 맡아 먼저 보내 준 동료에게 면목이 없다. 임무는 반드시 수행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랑해야할 성왕국에 위기가 온다. ​ 「......윽,」 ​ 배후에서 살기 같은 것이 다가온다. 습격해온 그 검정 일색의 기사들은 최근 배치된 특수부대다. 아직 수는 적지만, 그런 사악한 수단으로 만들어진 존재를 신이 허락할리가 없다. ​ ..

웹소설/악마 공녀 2019. 6. 26. 12:58

악마공녀Ⅱ제 3부 1장・불타는 성왕국 【귀환편】 16화 용사 파티 다시 ①

「공주님, 다음 말이 됩니다」 「알았어요」 ​ 호위 기사 브리짱과 사라짱이, 성에 있는 마굿간으로 안내해준다. 우리들은 이쪽을 향하고 있는 전 왕제 전하ㅡㅡ저나 릭의 대숙부님을 맞이하기 위해 이쪽에서 데리러 가게 되었습니다. 전 왕제파에게 노려지고 있는 제가 향하는것은 물론 반대되었습니다. 저쪽에서 오니까 기다리면 된다고, 아버지나 백부님은 말씀하시지만, 그렇게 되면 이야기가 정치적인 일만이 되어 버린다고 생각한다구요. 왕족으로서 이야기를 한다고 표면을 붙였지만, 우선은 개인적으로 친척으로서 ㅡ 마음을 듣어보고 싶다. 대백부님도 그래서 비공식적으로 여기까지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라고하자, 할아버님은 벌레를 씹은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국왕 폐하가 아니라 『형』으로서, 제가 가는 것을 허락해주었습니다...

웹소설/악마 공녀 2019. 6. 26. 12:57

악마공녀Ⅱ제 3부 1장・불타는 성왕국 【귀환편】 15화 왕녀가 되었습니다 ③

「공주님, 왕도가 보였습니다」 「응, 플로라, 고마워」 ​ 보고하러 온 플로라에게 작은 은화를 한 장 던지자, 그녀는 번쩍이는 듯한 눈으로 집어삼키듯이 작은 은화에 달려들고 있었다. 잔돈을 좋아한다고 비앙카한테서 들었지만, 브뤼네트 머리색과 이름 탓인지, 위화감이 심하네. 그 보고로부터 반나절도 되기 전에 금발의 비앙카가 보고하러 온다. ​ 「왕도에서 마중 온 기사님들이 왔습니다!」 ​ 어째서인지 텐션이 높은데, 왠지 모르게 남은 머핀을 줬더니, 눈물을 흘리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었다. 위험해…. 우리 신인들, 『진해』. 왜 이렇게 진한 사람들이 내 주위에 모이는 건지, 신기하다. ​ 「유르시아 공주님, 귀환!!」 ​ 밖에서 들려오는 문지기가 외치는 소리. 민중들의 광란의 절규가 마차를 흔들리게 한다. 또..

웹소설/악마 공녀 2019. 6. 26. 12:56

상을 위해서라면

「다른 영애의 대부분은, 연일 다과회나 원유회를 열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오후. 창가에 앉아 패치워크를 하는 테레제의 옆에서, 제이드가 보고한다. 왕비 경쟁에는 흥미가 없지만, 어느 정도의 주위의 움직임을 파악해 두어야 할 것이라고, 제이드가 기사 동료에게 들은 정보를 회수하고 있다. 친가에서 가져온 만들다 만 패치워크에 바늘을 찌르면서, 테레제는 감상을 말한다. 「또? 다른 분들은 꽤나 한가하네」 「그것이 자신의 매력을 높여, 비 후보로서 어울리는 모습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대공비를 선택하는 것은 반지지? 아무리 멋지게 차려 입어도 레온 대공께 자랑스럽게 내 보인다 해도, 반지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 되는 거 아냐?」 며칠 함께 지내는 동안에, 테레제의 말투도 스스럼없ㅇ졌다.이러한 것도, 테레..

웹소설/대공비 후보 2019. 6. 25. 17:51

든든한 사람

대공이 떠난 후는, 처음에 인사를 한 대신 쪽에서 설명이 있었다. 라고 해도 대략적인 것은 이미 대공이 설명이 끝난 상태여서, 뒤는 영애 각자에게 주어진 방과 왕래해도 좋은 에리어에 관해서, 그리고 사용인이나 시녀, 접대부도라고 불리는 대리인 제도에 대해 설명한 후, 각 전속 기사한테 넘겼다. 근처에서 영애들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가운데, 테레제는 옆에 서 있던 제이드의 소매를 잡아당긴다. 「제이드님……」 「저의 대해선 부디 제이드라고, 편하게 불러주세요」 용건을 말하기 전에 다시 정정되었다. 그것도 그렇다고, 테레제는 솔직하게 다시 말한다. 「그럼 제이드, 저는 이제 지쳤으니까, 방까지 안내해주세요」이 이상 이 방에 있어도 얻을 것은 없다. 오히려, 살벌하던 영애들의 열정에 당해서, 산소 결핍이 되어 버..

웹소설/대공비 후보 2019. 6. 25. 16:58

7

결혼은 오르페우스의 희망으로 한달정도 빨라졌고, 그 날은 누구의 배웅도 없이 마차에 탑승했다. 짐은 이미 보냈고, 몸 하나로 로젠슈타인 집에 갈 뿐이었다. 시집 처에 도착하자, 집사인 유리스와 메이드 엘제가 마중나와 주었다. 현관 홀에는 다른 고용인들도 나란이 있고, 내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조용히 정중하게 인사를 하다. 그 줄에서 한 명의 소녀가 나와서, 클레어라는 이름을 자칭했다. 그녀가 나를 돌보는 하녀고, 긴장한 얼굴에 풋풋한 튀가나서, 솔직한 인상을 받았다. ―――이 아이와 함께라면 잘 해내 갈 것 같다. 그런 것을 멍하니 생각하고 있자, 방 중앙의 계단에서 오르페우스가 나타났다. 혼자가 아니라, 작은 여성을 데리고. 「아아, 오르페우스님. 다이아나님도 함께시네요」 유리스가 그런 말을 듣고, 그녀..

웹소설/붉은 장미 2019. 6. 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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