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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혼당했습니다. 계획대로입니다. 전편

    2019.06.23 by Yeonli

  • 그거면 된거야

    2019.06.23 by Yeonli

  • 그의 행복

    2019.06.23 by Yeonli

  • 악역영애의 집사 ~내가 키운 그녀는 너무 귀엽다~

    2019.06.23 by Yeonli

  • 결말은 음담패설입니다.

    2019.06.23 by Yeonli

  • 전생했더니 로리엘프가 되어버렸던 건

    2019.06.23 by Yeonli

  • 내 소꿉친구는, 하얗고 강하고 무섭다

    2019.06.23 by Yeonli

  • 정말 구제할 방법이 없는 악역영애

    2019.06.23 by Yeonli

파혼당했습니다. 계획대로입니다. 전편

――――――――――――그래, 모두, 계획대로였을 것이다. ​ 「너와의 약혼은 파기다, 올리비아.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겠지?」 ​ 왕태자 에드문트의 선고에, 주위는 물을 끼얹은 듯이 조용해졌다. 무도회의 참가자들의 시선이, 빨려 들어가듯이 한점에 집중한다. ​ 거기에 있던 것은 요염한 흑발에 미인이지만 기가 센 듯한 영애다. 공작 영애 올리비아. 그녀와 대립하는 형태로, 왕태자 에드문트와 그 부하들이, 험악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부모의 원수라도 보듯이 째려봐오는 그들에게, 올리비아는 우아한 미소를 돌려준다. ​ 「이유? 그건 즉, 에드문트 전하가 왕족의 책무보다, 사정을 우선시하신다는 말씀이시죠?」 「무례하다!! 말을 조심해라!!」 ​ 소리를 지른건, 타이시의 옆에 있는 금발의 미남 청년이다...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6

그거면 된거야

저와, 그리고 어떤 남자의 이야기를 하지. ​ 나는 이 나라의 귀족 가문의 인간으로 태어났다. 이름은 말할 필요 없겠지. 그 남자도 나에게 이름을 물은 적 한번도 없고, 서로 자칭한 적도 부른적도 없었다. 비록 서로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고 해도 다르지 않은 것이었다. 남자에게 있어서 그건 필요 없는거였고, 아마 나에게도 필요 없는 것이었다. 남자에게 필요한 것을 나는 가지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 이외는 쓰레기같은 것이다. 그저, 이 나라의 귀족에게 있어서 그 이름은 널리 알려진 것이었다. 라고는 해도, 유명한 것은 나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가명의 쪽이지만. 나의 생가는 후작 가문이고, 나는 장녀라는 입장에 있었다. 실은 왕족의 혈통이 섞여 있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다. 그 당시, 나는 제1..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5

그의 행복

이 세계가 소녀 게임이라고 내가 깨달은 것은, 내가 8살 때였다. 고열로 누워있었을 때, 갑자기 여기가 아닌, 다른 세계의 기억이 흘러들어 왔던 것이다. 과거의 『나』는, 어디에나 있는 소녀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여고생이었다. 내가 죽기 전 마지막에 플레이하는 것이,『네가 나의 유일』, 줄여서 『너 나』라고 소녀 게임. 그리고 이 세계야말로, 『너 나』의 세계였던 것이다. 게다가,이 세계 『나』, 「아리아・피리아」라는 인물은, 게임 속에서 주인공과 적대하는 악역영애였다. 『너 나』는 판타지의 세계가 무대인 소녀 게임이다. 귀족들이 다니는, 검과 마법을 배우는 학교에 입학한 주인공은, 거기에 다니는 귀족 자제들과 마음이 통해,그들과 사랑을 길러 간다. 그 장해로서 가로막는 것이 나, 아리아・피리다. 누구..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5

악역영애의 집사 ~내가 키운 그녀는 너무 귀엽다~

내가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건 철이 들었을 무렵. 전생의 나는 마술을 전공하는 보통 학생이었지만, 그 세계는 여기보다 과학이나 마술이 발전하고 있었으므로, 나의 기억은 이 세계에서 매우 귀중한 것이었다. 그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나름대로 흥분했다. ​ 하지만 내가 무엇보다 놀란건, 전생의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던 여성향 게임과, 지금 내가 사는 세계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나의 누나가 좋아하던 『 빛과 어둠의 에스프레시보』라고 하는 여성향 게임에서, 자작가의 딸인 히로인이, 왕자를 비롯한 남성을 반하게 만드는 이야기. ​ 숨덕이었던 누나는 소녀 게임의 감상을 공유하는 상대가 없어서, 누나의 취미를 알고 있던 나에게 플레이하도록 하게 했다. 그래서 나도 플레이를 했던 적이 있지만, 밝고 건강한 히로인은 스스로 ..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5

결말은 음담패설입니다.

쿵, 하는 충격이 체내에 울렸다. 침대의 스프링이 삐걱거리며, 깃털을 사용한 이불이 공기를 토해내는 소리가 들린다. 자신의 것과는 다른, 어딘가 달콤한 느낌의 향기가 코를 자극하고나서, 나는 드디어, 자신이 눈 앞의 소녀에게 넘어트려진 것이라는 현실을 인식, ​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뭐를요?」 「아니. 뭐를요가 아니야!」 ​ 나는 그렇게 말하고, 자신의 위에 올라와있는 유메의 어깨를 누른다. 밀린 유메는, 힘을 걸었던 만큼은 성실하게 물러나주지만, 근본적으로 내 위에서 물러날 생각은 없는 듯했다. ​ 「그러니까 말이야? 전에 한 말은 기억하고 있지?」 「네」 「기억하는데 어째서??」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만…그래서? 오히려 형편상 좋지 않을까요? 그건 GO 사인이라는 의미가 아닙니까?」 ..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4

전생했더니 로리엘프가 되어버렸던 건

◆ ​ 「시노노메군,죽었데」 「어째서?」 「몰라. 장례식은 이번 주말이래. 크리스마스 이브」 「아하하.크리스마스 이브라니…무슨 의식이야. 부활이라도 할 생각이야?」 「그러니까 평범하게, 장례식」 「에? 정말로 죽은거야?」 「응. 그럼, 그런 걸로」 ​ 중학교의 동급생에게서, 몇 년만에 연락이 왔다. 오랜만에 듣는 이름은, 십년 사귄 전 남친의 예기다. 이 때는 아직, 특히 감회도 없었다. 현실감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오히려, 고맙다고조차 생각했다. 그럴게 장례식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것이다. 27세의 여자가 아무 예정도 없다니, 너무 부끄러워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다. 그럴빠에 장례식이라도 예정이 있는 편이, 다소 낫다. 하지만ㅡㅡ이상한 일도 다 있네. 시노노메 사인을, 누구 하나 모르기 때문이다. ​ ..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3

내 소꿉친구는, 하얗고 강하고 무섭다

방심하고 있었다. 엄청방심하고 있었다. ​ "A지구"는, 나 같은 약한 『인간』도 평범하게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치안이 좋은 곳이지만, 그래도 나쁜 놈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데. ​ ​ 「여기, F지구……?」 ​ 네발의 짐승이 끄는 수레. 그 안에 억지로 넣어진 나는, 작은 창문으로 밖을 들여다보고 절망과 함께 중얼거린다. F 지구와는 법률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장소ㅡ즉 무법 지대다. 내가 살고 있던 A 지구와는 정반대의 장소다. 자기 방어력이 낮은 인간 따위는, 결코 발을 디뎌서는 안되는 장소. ​ 「최악이다……」 ​ 작게 신음하며 머리를 싸맸다. 위험하게 되어 버렸다. ​ 반나절 전까지는 평화로웠는데. 정부의 치안 유지 부대 안듀라스가 감시해주고 있는 A 지구에서, 나는 언제나에 휴일처럼, 소꿉..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3

정말 구제할 방법이 없는 악역영애

엘리자베스・리스 ​ 여성향 게임『프리즘러버~ 환상은 사랑 앞에~』의 라이벌로 악역 영애. 히로인인 마리・ 스튜어트를 더할 나위 없이 괴롭히는 요염한 여제다. 원작에서는 라스트의 역전극에 의해 지금까지의 악행이 공적으로 밣혀져서 공작 자제와의 약혼은 파각, 신분도 적폐되 시정으로 추방된다는 결말로 끝난다. 게임 내에서는 거기까지 밖에 전해지지 않았지만 사실은 나중에 발매된 공식 설정집에 의하면 ​ 『그때까지 상류 계급이었던 엘리자베스는 평민의 생활 따위 뭘 해도 잘 될 리 없고, 이윽고 그 고통과 증오는 마리에게 향한다. 그것이 역원한일지는 생각하지 않고 마리를 암살할 계획까지 세우지만 앞으로 한 걸음이라는 곳에서 시온・폰・엘도라에 의해 어이없이 체포. 마지막까지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지 않고 처형된다, 라..

웹소설/단편 2019. 6. 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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