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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이틀 이상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불안해진다

    2019.06.24 by Yeonli

  • 확실히 추켜세워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런건 원하지 않았어

    2019.06.24 by Yeonli

  • 어떻게 발바둥 쳐도 용사가 마왕을 쓰러뜨리는걸 막을 수 없을 것 같다

    2019.06.24 by Yeonli

  • 아무리 상대가 치트라도 질 수 없는 싸움이 여기에 있다

    2019.06.24 by Yeonli

  • 마왕은 내가 쓰러뜨릴테니까 이 이케맨 용사를 빨리 돌려보내주세요

    2019.06.24 by Yeonli

  • 취미로 미소녀가 됐다던가 알려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지하실을 만들었다

    2019.06.24 by Yeonli

  • 리나리아의 곤혹

    2019.06.24 by Yeonli

  • 흑기사의 결단

    2019.06.24 by Yeonli

역시 이틀 이상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불안해진다

「(위험해, 롯지씨의 숙소에 돌아온건 좋지만, 모습을 원래대로 되돌리는걸 잊었다!)」 ​ 막 일어난 탓인지, 숙소의 뒤에 있는 은폐된 계단이 아니라, 숙소에 들어가 버렸다. 뭐, 카게야는 몇번이나 인야를 만나기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숙소에 방문했던 적도 있으니 괜찮겠지. ​ 「…어? 카게야씨인가, 오랜만이네」 「아, 아아, 오랜만이네, 롯지씨. 저기, 인야는 방에 있어?」 「어제부터 방을 나가지 않을 테니까, 아마 있을 거야. 방까지 안내할까?」 「아니, 기억하고 있으니까 괜찮아. 고마워」 ​ 적당히 억지 웃음을 돌려준다. 평소라면 롯지씨를 적당하게 조롱하며 즐기지만, 지금은 서두르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방으로 향한다. ​ 「아, 카게야누나!」 「론군인가. 미안하지만 지금은 서두르고 있으니까 나중에」 ..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4

확실히 추켜세워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런건 원하지 않았어

내일 아침은, 왕궁 앞의 큰길에서, 마왕토벌의 여행에 나서는 용사 코우야를 축하하기 위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아직 전날인데도, 평상시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전설로 전해지는 용사와 그 동료들을 보려고 이 마을에 모이고 있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밤에 왕성에서 파티를 하고, 여행을 떠나는 용사들을 여러 나라에서 모인 저명인사들이 축복한다던가. ​ 숙소의 지붕에 (마음대로 ) 설치한 잠망경으로 활기찬 거리의 모습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 「드디어 내일인가…. 가고 싶지 않아…」 ​ 지하실 바닥에 양손을 짚으면서 푸념한다. 요즘 꽤 보기 힘든 전형적인 절망의 포즈를 잡아 버릴 정도로 지금의 나는 몰려 있었다. ​ 오늘까지 가능한 일은 했지만, 용사 파티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 요전날..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2

어떻게 발바둥 쳐도 용사가 마왕을 쓰러뜨리는걸 막을 수 없을 것 같다

「젠자앙…그놈…!」 ​ 판타지에 어울리지 않는 전자제품에 둘러싸인 방에서, 탕, 하고 책상을 두드리는 미소녀 검사. 그래, 나 카게야다. ​ 「웃기지마, 돌아갈까 보냐…! 내가 이 생활을 좋은 느낌으로 궤도에 태우기까지 얼마나 걸렸다고 생각하는거야…!」 ​ 거칠게 컴퓨터의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밖에선 절대로 흘리지 않는 저주를 흘려보낸다. ​ 어떻게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나였지만, 싸움 뒤의 전개는 정말 참담한 결과였다. ​ 『설마,정말로 용사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니…!』 『왕이여, 카게야공이야말로 용사님의 동료에 어울리게 아닌가?』 『그건 좋은 생각이네. 용사전은 어떤가?』 『네, 저도 카게야가 동료라면 믿음직해요』 ​ 갈팡질팡 코우야의 동료가 되고, 극도의 초조함과 혼란으로 제대로 거절..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1

아무리 상대가 치트라도 질 수 없는 싸움이 여기에 있다

「이렇게까지 자신의 불행을 한탄하시며, 그걸 받아들이려 하고 있는 여자를 버리는 것은, 용사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남자로서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 요약하자면,「 불쌍한 여자애를 내버려 둘 수 없어! 함께 원래 세계로 돌아가자!」 라는 것 같다. ​ 「…아, 아니, 그, 용사공이 그렇게 말해도, 마왕의 심장이라는 귀중품을 그렇게 간단하게 사용할 수는 없겠죠. 그렇지요, 폐하?」 「…아니, 우리의 천려로 무고한 백성들에게 중책을 업게하고 말았다. 그러면, 최대한 소망을 이루어주지 않고 그게 어떻게 왕이란 말인가」 「(개소리 집어치우라고 네놈…)」 ​ 입 속에서 저주를 내뱉는다. ​ 위험해, 이건 위험해. ​ 어떻게든 이 흐름에 거스르지 않는다면, 비극의 히로인으로서 원래 세계로 돌아가지고 만다. ..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1

마왕은 내가 쓰러뜨릴테니까 이 이케맨 용사를 빨리 돌려보내주세요

「굉장히 졸려」 ​ 눈을 반쯤 뜨며 중얼거리면서, 식당으로 향한다. 평소보다 상당히 빠른 기상이다. ​ 「역시 왕성에 가는데 지각할 수도 없고」 ​ 식당에 들어가자, 나름대로 수의 손님이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다. ​ 「롯지씨, 안녕하세요」 「응? 인야잖아, 오늘은 빠르군」 ​ 조금 놀란 표정의 롯지씨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 「오늘은 카게야가 용무가 있는 것 같아서, 대신 일하러가요」 「…아아, 그러고 보니 너 마검사 카게야의 파티멤버였던가」 「일단 자리를 잡고 있다는 느낌이지만요. 다른 멤버도 대체로 서포트 요원이고, 실질적으로는 카게야의 원맨 파티예요」 ​ 당연하지만, 다른 멤버는 없다. 마검 테이레시아스정도의 자기 개조용 소재는 그렇게 만들 수 없어서, 환상을 보여주는 매직 아이템으로 몇개 가..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0

취미로 미소녀가 됐다던가 알려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지하실을 만들었다

눈을 뜨고, 누운 채로 손목시계에 눈을 돌리자 12시였다. ​ 「…낮이지, 이거」 ​ 이 방은 지하에 있어서,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 모르는 것이 결점이다. 지금 생각하면, 왜 디지털 시계가 아닌 아날로그 시계를 사버린걸까 하는 후회밖에 없다. 조정은 귀찮고 부서지기 쉽고 좋은 일이 없다. 게다가, 여기에는 시계 가게 따윈 존재하지 않으니까, 수리하는 것조차 할 수 없다. 바꿔 살 수 있다면 벌써 바꿔샀다. ​ 「뭐, 망가져도 특별히 문제가 있다건 아니지만」 ​ 그렇게 중얼거리며, 손목 시계를 빼고 대신에 간소한 금속제 팔찌를 끼운다. 벽에 설치된 사다리를 올라가, 천장에 설치된 해치를 열자, 여관의 작은 방에 나왔다. 해치를 닫자, 자동으로 위장용 장치가 움직여, 겉보기에는 아무런 특색도 없는 바닥으로 ..

웹소설/원래 세계 2019. 6. 24. 05:20

리나리아의 곤혹

왕이 눈을 크게 뜬다. ​ 「…바보같은, 무슨 말을,」 「경솔하게 입단한 것은 사과합니다. 뭐 그것은 거의 억지로였지만, 저도 거절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카인!」 「폐하, 무엇이 옳은지 잘 생각해 주세요. 당신이 눈을 뜨면, 저는 다시 한번 당신의 곁에 도착하겠지. 그렇지만 지금의 당신은, 제가 알고 있는 폐하가 아닙니다」 ​ 말하며 창문 쪽으로 걸어간다. ​ 「기다려줘…카인…!!」 ​ 알프레드가 일찍이, 나를 이런 비통한 목소리로 불렀던 적이 있었을까. 나는 괴로었지만, 여기에 남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 그의 음험한 측근이, 나에게 말을 걸어 온다. ​ 「카인, 선택을 착각하지 마라. 너는 이 쪽에 붙어야 한다. 폐하를 불쌍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나」 「그럼 묻겠는데, 스노우벨은 어때」 ​ ..

웹소설/흑기사 2019. 6. 24. 05:17

흑기사의 결단

「창문에서 들어왔구나, 카인. 그거, 불법 침입이야」 ​ 그는 조용히 웃고 있다. 나는 곧바로 이해했다. 아까 알프레드가 말했지만, 아마 이 녀석이, 마녀가 어떻다든지 불어넣은 것이다. 확실히 최근은 차가웠지만――――그래도, 믿고 싶지 않았다. 그럴게 옛날에는, 같이 200년 산의 와인을 마셨잖아. 그건 사실은 가짜고, 단순한 크란베리 주스였지만. 상표라고 듣고 눈을 빛내고 있던 너는, 어디로 간거야. ​ 「카인, 그런 얼굴 하지 말아줘. 모든 것은 왕자… 아니, 폐하를 지키기 위해서야」 ​ 그리고 시커먼씨는 방긋 웃었다. 아아 정말로 이 녀석은, 배가 검은 인간이었던 것이다. 내가 붙인 웃긴 별명은, 틀리지 않았다. ​ 「너인가, 그에게 이상한 말을 불어넣은건」 「이상한걸 말하네. 나는 사실을 말했을 ..

웹소설/흑기사 2019. 6. 24.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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